셸던 솔로몬 외, 《슬픈 불멸주의자》 (2016)
※ 개인적 사정으로 뉴스레터를 하루 늦게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책의 서문은, 병상에 누워 있던 《죽음의 부정》의 저자 어니스트 베커와의 만남을 회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매주 세 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