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포털이나 플랫폼 밑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아서 가상서버 호스팅에 오픈소스(Flarum)를 설치했다. 더 쉽게 갈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그럼 돈이 많이 든다.🤑 (가득이나 해외 서비스 구독료가 많이 나가는데 달러 환율이 떨어지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내 커뮤니티에 대한 집착은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만드는 것까지는 어찌어찌 했지만 항상 개운치 않게 끝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순진했다. 공간을 만들면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든 모이며 지속 성장할 거라고 생각했다.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러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콘텐츠를 아주 오래, 많이 쏟아부어야 한다. 이 점에서도 순진했는데, 나도 콘텐츠를 올리지만 회원들이 만드는 콘텐츠도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회원수가 100명이라고 하면 그 중 어떤 형태로든 리액션을 하는 회원은